올여름, 디즈니 최고의 오션 어드벤처 모아나가 실사로 새롭게 펼쳐진다!
전 세계 17억 달러 흥행 신화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원작!
끝없는 바다 너머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모투누이 섬의 소녀 모아나.
어느 날 모투누이에 깊은 어둠이 드리우자, 모아나는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영웅 마우이를 찾아, 그와 함께 운명을 건 항해에 나선다.
눈부신 파도, 거대한 모험, 그리고 운명을 바꿀 항해!
오감을 깨울 환상적인 바다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02
나의 평점
스토리3.0 / 5
☆☆☆☆☆★★★★★
연출3.5 / 5
☆☆☆☆☆★★★★★
연기3.5 / 5
☆☆☆☆☆★★★★★
OST4.5 / 5
☆☆☆☆☆★★★★★
영상미4.5 / 5
☆☆☆☆☆★★★★★
RATING BALANCE
⚠ SPOILER ALERT
이 아래부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어요.
아직 영화를 감상하지 않았다면 조심해주세요.
THE SCENE
가장 인상 깊은 장면
“모아나는 테 카가 테 피티임을 깨닫고 그녀에게 테피티의 심장을 돌려주기 위해 바다에게 부탁해 해변을 갈라 다가간다.”
FINAL THOUGHTS
후기 · 총평
2026년 모아나 실사화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장단점은 명확합니다.
위대했던 원작을 퀄리티 있게 재현한 점은 장점이지만, 재현에 모든것을 쏟아부은건 단점입니다.
위대한 역작들을 답습하는 리메이크 영화들은 필수적으로 거치는 단계가 있습니다.
그저 따라만 할 것인가?
나만의 길을 추가 할것인가?
이 길에서 많은 영화들이 선택하였고 결과 또한 다양합니다.
인어공주는 실패했고
알라딘은 성공했습니다.
원작의 위대함은 이어가고 새로움을 추가하는 온고지신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럼으로써 위대한 이야기는 이어지고, 색깔이 다채로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모아나는 첫번째 길인 따라함에 집중했고, 그 결과 실패를 피해갔습니다.
다만 그것이 올바른 길이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저는 스토리와 연출에서 조금 점수를 낮게 주었습니다.
OST와 영상미는 명불허전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약간의 스파이스가 있었으면 좋았을,
모아나 실사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