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더 화려해진 세계, 더 넓어진 주토피아! 디즈니의 가~~장 사랑스러운 콤비 '주디'와 '닉'이 돌아온다! 미스터리한 뱀 ‘게리’가 나타난 순간, 주토피아가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환상의 콤비 ‘주디’ & ‘닉’이 잠입 수사에 나서고 상상 그 이상의 진실과 위협을 마주하게 되는데...! 11월, 초특급 추적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Zootopia 2
감독재러드 부시
주연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키호이콴
“더 넓어진 세계관, 더 연해진 스토리”
더 화려해진 세계, 더 넓어진 주토피아! 디즈니의 가~~장 사랑스러운 콤비 '주디'와 '닉'이 돌아온다! 미스터리한 뱀 ‘게리’가 나타난 순간, 주토피아가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다! 혼란에 빠진 도시를 구하기 위해 환상의 콤비 ‘주디’ & ‘닉’이 잠입 수사에 나서고 상상 그 이상의 진실과 위협을 마주하게 되는데...! 11월, 초특급 추적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아직 영화를 감상하지 않았다면 조심해주세요.
“마치 에어컨 실외기처럼 사용하여 열기를 사막 쪽으로 내보내는 장벽”
돌아온 주토피아2입니다. 더 넓어진 세계관과 모험들. 다만 역시 2편은 1편만못하다는 클리셰를 이기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주디과 닉의 사이는 1편에서 이미 완성되었습니다. 2편에서는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를 했으나 실망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경찰이라는 민중의 지팡이라는 위치에 있음에도, 목숨을 버릴 각오는 하지말라는 닉의 대사는 영화의 정체성을 부서버리는 말입니다. 주디가 되고싶었던 목표이자 이상인 경찰의 가치관을 망가트리는 발언이거든요. 닉은 본의가 아니더라도 경찰뱃지를 달고있는 엄연한 경찰로서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맥락에서 영화는 중심을 잃습니다. 주디가 억압받던 소수민족을 위해 열심히 고군분투하면 뭐합니까, 파트너인 닉은 이해할수 없다는 듯이 그저 회피만하려고 하는데요. 영화는 버디무비에서 탈선하고 맙니다. 영화가 다시 열차에 올라서는건 조금 억지스러운 비틀림이 느껴졌습니다. 주디는 변화없이 굳건한 길을 걸어가고, 닉 혼자 정처없이 떠돌다 결국엔 1편과 같이 마무리가 됩니다. 닉은 결국 경찰로서의 긍지와 신념을 가지게 될까요? 영화의 주인공은 주디와 닉이었지만, 1편과 다르게 그들은 이야기 밖에 존재하는 느낌으로 영화는 진행이 되었습니다. 주토피아2 였습니다.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감상을 남겨보세요.